기업은행이 오는 24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증권거래소로 옮겨 첫 매매를 시작한다.또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행 지분 10.6%에 대해 해외 주식예탁증서(DR) 발행이 추진된다.기업은행은 신주 공모가 아닌 구주 매각 방식으로 기관과 일반 투자자의 청약을 받아 대주주인 한국투자증권과 수출입은행이 각각 5%씩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4600만주를 매각할 예정이다.
2003-1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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