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와 변천사(이상 신목고)가 제4차 베이징 쇼트트랙월드컵 남녀 1500m에서 동반 금메달을 따냈다.안현수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첫날 남자 1500m 결선에서 송석우(단국대·2분11초71)를 0.13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는 동메달에 그쳤다.변천사는 간판 최은경(한체대·2분26초69)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이변을 연출했다.
2003-1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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