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연내 개최 불투명

6자회담 연내 개최 불투명

입력 2003-12-04 00:00
수정 2003-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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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북핵 2차 6자회담의 연내 개최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3일 “한·미·일 3국이 중국을 중재자로 해서 북한측과 2차 회담 의제 조율을 벌였으나,본질적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어 내년 1월 이후 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참여 5개국은 일단 오는 17∼19일 베이징 개최안에 대체로 의견 접근을 봤으나 북한은 아직까지 동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3-1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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