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TG삼보의 김주성이 2일 ‘11월의 선수’에 선정됐다.김주성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72표 중 39표를 얻어 29표에 그친 김승현(오리온스)을 제치고 지난해 2월 이후 두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김주성은 올 시즌 한경기 평균 17.88점 8.71리바운드 2.29블록슛을 기록하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2003-12-0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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