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1일 “필리핀 세부 막탄에서 식당업을 함께 하던 교민 조윤식(48)씨와 김석신(48)씨가 지난달 29일 승용차로 귀가하던 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밝혔다.
김욱 외교부 영사국장은 “함께 타고 있던 부인들은 무사하다.”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일단 테러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김욱 외교부 영사국장은 “함께 타고 있던 부인들은 무사하다.”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일단 테러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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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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