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관계부처 실무협의를 갖고 ‘부안지역 현안해결 공동협의회’안에 실무회의를 설치해 주민투표 실시 문제를 전반적으로 논의하자는 시민단체 중재단의 제안을 수용,2일 실무회의를 개최하자고 ‘핵발전·핵폐기장 추방 범부안대책위원회’(부안 대책위)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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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회의에는 정부측에서 김형욱 청와대 참여기획비서관·정익래 국무총리실 민정수석비서관·배성기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이,부안 대책위측에서는 고영조 대책위 대변인과 박진섭 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등 3명씩 참가한다.그러나 부안 대책위가 실무위 참석 정부측 인사를 문제삼고 나서 대화 재개는 불투명하다.
조현석기자 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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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회의에는 정부측에서 김형욱 청와대 참여기획비서관·정익래 국무총리실 민정수석비서관·배성기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이,부안 대책위측에서는 고영조 대책위 대변인과 박진섭 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등 3명씩 참가한다.그러나 부안 대책위가 실무위 참석 정부측 인사를 문제삼고 나서 대화 재개는 불투명하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3-1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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