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홍승태)는 다음달 5일 오전 9시30분부터 중학동 국세청 주변 ‘새올다방’에서 효자·효부,모범청소년을 돕기 일일찻집을 연다.위원회는 모금을 통해 지금까지 789명에게 1억 3900만원을 전달했다.731-0583.
2003-11-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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