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 등 생체 정보를 한번만 등록하면 항공권 발권 절차가 간단하게 처리되는 ‘생체인식 출입국시스템’이 내년초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나리타공항간 이용승객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생체보안시스템 개발사인 KDN스마텍은 일본 국토교통성과 함께 내년 1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나리타공항간을 운항하는 일본항공(JAL)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체인식 항공편 발권 시스템인 ‘e-체크인(e-Check in)’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국토교통성의 ‘e-공항’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문·홍채·안면 등 생체인식 데이터를 이용해 두 공항 항공편 발권 시스템에 적용하게 된다.우선 자원 참가자 50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이게 된다.생체인식 기술을 발권 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은 세계 최초다.
일본항공과 일본 NTT 계열 IT업체인 NTT데이터(DATA)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KDN스마텍은 생체인식 통합 단말기 공급과 생체 데이터를 라디오 주파수(RF),집적회로(IC)칩에 등록해 인증하는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된다.
정기홍기자 hong@
생체보안시스템 개발사인 KDN스마텍은 일본 국토교통성과 함께 내년 1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나리타공항간을 운항하는 일본항공(JAL)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체인식 항공편 발권 시스템인 ‘e-체크인(e-Check in)’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국토교통성의 ‘e-공항’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문·홍채·안면 등 생체인식 데이터를 이용해 두 공항 항공편 발권 시스템에 적용하게 된다.우선 자원 참가자 50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이게 된다.생체인식 기술을 발권 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은 세계 최초다.
일본항공과 일본 NTT 계열 IT업체인 NTT데이터(DATA)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KDN스마텍은 생체인식 통합 단말기 공급과 생체 데이터를 라디오 주파수(RF),집적회로(IC)칩에 등록해 인증하는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된다.
정기홍기자 hong@
2003-11-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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