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장애인 제1자립작업장 개장

메트로 플러스 / 장애인 제1자립작업장 개장

입력 2003-11-28 00:00
수정 2003-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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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장애인들에게 일터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27일 신월동 1002번지에 120평 규모의 ‘장애인 제1자립작업장’을 개장했다.이곳에서는 중소기업체 생산제품의 단품조립은 물론,부가가치가 높은 애니메이션 제작·편집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2650-3355.

2003-11-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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