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김희완씨 유죄 확정

최규선·김희완씨 유죄 확정

입력 2003-11-28 00:00
수정 2003-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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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1부(주심 李勇雨 대법관)는 27일 기업체로부터 청탁 대가 등으로 금품을 받아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 최규선씨와 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들의 상고를 기각,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씨는 지난 2001년 3월 D그룹 회장 박모씨로부터 “관련 공무원에 부탁해 경남 창원에 고층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 5000만원을 받는 등 10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4억 5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 김씨는 리베이트 비리 수사무마 대가로 모 병원으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추징금 8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충식기자

2003-11-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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