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에서 익힌 이웃들의 빼어난 솜씨를 확인하세요.”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26일 구민회관 전시실에서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를 열었다.올 한해동안 지역내 17개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운 교육생들이 직접 출품한 우수작품 420여점이 전시됐다.전시회는 28일까지 계속된다.
꽃꽂이,한지공예,풍선아트,양재,닥종이 인형,서예 등 평소 자치센터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주민들의 솜씨를 이웃에 첫선을 보이는 데 의미가 있다.주민들의 관심도 높아 전시 첫날인 이날 1000명이 관람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전시기간동안 출품한 수강생과 강사들이 직접 나서 작품별 제작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미아 5동 자치센터 ‘제빵교실’ 수강생들은 그동안 배운 갖가지 종류의 빵을 직접 만들어 전시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맛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번 출품 가운데 번1동 자치센터의 ‘한지공예’와 ‘닥종이 인형’ 등은 지난해 10월 일본문화예술단체가 경비전액을 부담해 일본에서 초청 전시한 작품들로 이미 국내외에서 솜씨를 인정받은 수작들이다.
임덕 강북구 자치행정과장은 “자치센터 수강생의 작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수준이 높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26일 구민회관 전시실에서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를 열었다.올 한해동안 지역내 17개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운 교육생들이 직접 출품한 우수작품 420여점이 전시됐다.전시회는 28일까지 계속된다.
꽃꽂이,한지공예,풍선아트,양재,닥종이 인형,서예 등 평소 자치센터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주민들의 솜씨를 이웃에 첫선을 보이는 데 의미가 있다.주민들의 관심도 높아 전시 첫날인 이날 1000명이 관람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전시기간동안 출품한 수강생과 강사들이 직접 나서 작품별 제작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미아 5동 자치센터 ‘제빵교실’ 수강생들은 그동안 배운 갖가지 종류의 빵을 직접 만들어 전시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맛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번 출품 가운데 번1동 자치센터의 ‘한지공예’와 ‘닥종이 인형’ 등은 지난해 10월 일본문화예술단체가 경비전액을 부담해 일본에서 초청 전시한 작품들로 이미 국내외에서 솜씨를 인정받은 수작들이다.
임덕 강북구 자치행정과장은 “자치센터 수강생의 작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수준이 높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11-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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