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및 기업인이 설립한 재단 50개 가운데 현대그룹 고(故) 정주영 회장이 설립한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자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주주지분 정보제공업체인 에퀴터블(www.equitables.co.kr)은 24일 지난해말 자산 총액을 기준으로 50대 재단을 선정한 결과,아산사회복지재단이 2001년 말보다 자산이 100억원 이상 증가한 4832억원을 기록,지난해에 이어 1위를 고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이재용 상무가 사재를 출연,설립한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은 자산 1598억원으로 6위에 올랐다.50대 재단 가운데 삼성그룹과 관련된 곳은 6개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대주주지분 정보제공업체인 에퀴터블(www.equitables.co.kr)은 24일 지난해말 자산 총액을 기준으로 50대 재단을 선정한 결과,아산사회복지재단이 2001년 말보다 자산이 100억원 이상 증가한 4832억원을 기록,지난해에 이어 1위를 고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이재용 상무가 사재를 출연,설립한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은 자산 1598억원으로 6위에 올랐다.50대 재단 가운데 삼성그룹과 관련된 곳은 6개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3-1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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