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반칙왕’ 오노, 전주 월드컵 불참

하프타임/‘반칙왕’ 오노, 전주 월드컵 불참

입력 2003-11-24 00:00
수정 2003-1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반칙왕’ 아폴로 안톤 오노(21)를 앞세운 미국 쇼트트랙대표팀이 오는 28일 전주에서 열리는 제3차 월드컵대회에 불참을 선언했다.

미국빙상연맹은 22일 대회 조직위에 “오노를 포함한 대표팀을 출전시킬 수 없게 됐다.”고 통보했다.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오노에 대한 협박성 이메일이 증가하고 있는 등 한국내의 적대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선수가 안전 문제로 대회에 불참하는 것은 한국스포츠의 대외적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2003-11-24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