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유력 재벌 창업주의 외손자가 대학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그룹 창업주 가운데 한 명인 구태회(80) 현 LG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로 한양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이상현(사진·26)씨가 주인공.이씨는 구 명예회장의 차녀 구혜정(54)씨의 아들이다.최근 2년째 한양대 총학생회장을 배출한 비운동권 단체 ‘소명(소리없는 99%의 명예혁명)’측이 이씨를 후보로 내세웠다.
소명 출신의 신진수(28) 현 학생회장은 “이씨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길을 찾고 싶다.’면서 소명에 가입했고,경영대 학생회장을 거쳐 총학생회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전했다.선거는 25일 치러질 예정이다.
이유종기자 bell@
LG그룹 창업주 가운데 한 명인 구태회(80) 현 LG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로 한양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이상현(사진·26)씨가 주인공.이씨는 구 명예회장의 차녀 구혜정(54)씨의 아들이다.최근 2년째 한양대 총학생회장을 배출한 비운동권 단체 ‘소명(소리없는 99%의 명예혁명)’측이 이씨를 후보로 내세웠다.
소명 출신의 신진수(28) 현 학생회장은 “이씨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길을 찾고 싶다.’면서 소명에 가입했고,경영대 학생회장을 거쳐 총학생회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전했다.선거는 25일 치러질 예정이다.
이유종기자 bell@
2003-11-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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