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1년동안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D램에 이어 플래시메모리에서도 처음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4분기 플래시메모리 매출액이 6억 1500만달러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시장 점유율은 20%다.
2위는 매출액 5억 3200만달러로 시장 점유율 17.3%인 도시바가 차지했다.
박홍환기자
21일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4분기 플래시메모리 매출액이 6억 1500만달러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시장 점유율은 20%다.
2위는 매출액 5억 3200만달러로 시장 점유율 17.3%인 도시바가 차지했다.
박홍환기자
2003-1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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