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창업주인 정인영 전 명예회장의 부인 김월계(80)씨가 20일 오전 6시20분 별세했다.1942년 정 명예회장과 결혼한 고인은 노환으로 1년여 동안 투병생활을 하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왔다.유족으로는 정 명예회장과 장남인 정몽국 배달학원 이사장,차남인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이 있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발인은 22일 오전 10시.(02)3010-2270.
2003-11-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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