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가 전국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은 19일 지난해 구미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음주사고가 520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경찰서를 통틀어 최대 수치다.관내 교통사고 가운데 음주사고가 차지하는 비율도 2499건 가운데 20.8%를 차지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경찰은 “구미가 공단을 끼고 있는 데다 대구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많아 음주사고가 잦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음주사고 발생건수는 구미서 다음으로 경기 의정부서 495건,안산서 392건,대구 달서서 389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전체 교통사고 중 음주사고 비율은 구미서 다음으로 울산 남부서 20.7%,경북 군위서 18.8%,대구 북부서 18.6% 등이었다.
요일별 음주사고 비율은 일요일 17.8%,토요일 16.2%,금요일 14.3%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20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경찰은 “구미가 공단을 끼고 있는 데다 대구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많아 음주사고가 잦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음주사고 발생건수는 구미서 다음으로 경기 의정부서 495건,안산서 392건,대구 달서서 389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전체 교통사고 중 음주사고 비율은 구미서 다음으로 울산 남부서 20.7%,경북 군위서 18.8%,대구 북부서 18.6% 등이었다.
요일별 음주사고 비율은 일요일 17.8%,토요일 16.2%,금요일 14.3%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20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3-11-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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