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내년 1월12일부터 여권업무를 시행한다.청사 1층 제1민원실에 여권접수팀과 제3민원실에 여권제작팀을 마련,여권발급용 전산망이 완료되면 바로 시행할 계획이다.여권업무를 위해 직원 12명을 배치했다.
2003-11-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