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블룸버그 연합|세계 최대의 청량음료 회사인 코카콜라는 어린이 비만을 조장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학교에서 콜라의 판매를 자제하기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이 지침에 따르면,코카콜라사는 방학을 제외한 기간에 초등학교에서 탄산음료를 팔지 않으며,대신 주스와 밀크음료,스포츠음료,물을 판매한다.지침은 또 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 식당이 아닌 자동판매기에서만 탄산음료를 팔되 자판기 작동시간도 제한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이 지침은 코카콜라와 학교간에 앞으로 체결될 모든 계약은 물론 기존 계약에도 적용된다.
2003-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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