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 포드 유럽의회 의원(영국)은 15일 “북한은 북핵 6자회담에 유럽연합(EU)이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7∼14일 방북,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면담한 포드 의원은 롯데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자회담 관련국들은 북한이 반대해서 EU가 참여할 수 없다고 했지만 김 상임위원장은 EU의 참여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면서 “더 이상 협의과정 끝에서 EU에 참여하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이어 “EU는 북한에 인도적 원조는 계속하겠지만 핵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경제원조는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비판적 참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7∼14일 방북,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면담한 포드 의원은 롯데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자회담 관련국들은 북한이 반대해서 EU가 참여할 수 없다고 했지만 김 상임위원장은 EU의 참여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면서 “더 이상 협의과정 끝에서 EU에 참여하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이어 “EU는 북한에 인도적 원조는 계속하겠지만 핵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경제원조는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비판적 참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3-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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