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사업에 대한 한국과 중국,러시아 등 3개국의 공동 사업타당성 조사가 완료됐다.14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3개국 컨소시엄은 러시아 이르쿠츠크 북방 450㎞에 있는 코빅틴스크 가스전 개발에 대한 3년간의 기술 및 시장성 검토를 마치고 각국 정부의 승인이 나오는 대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2003-11-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