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대경대는 지난 10일부터 캠퍼스 디자인동 전시장에서 1950,60년대 국민의 심금을 울렸던 ‘추억의 영화’ 포스터 및 프로그램을 전시(사진)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릴 전시회에는 지난 56년 12월에 상영된 나애심 주연의 ‘백치 아다다’를 비롯해 최무룡·문정숙 주연의 ‘꿈은 사라지고’ 등 국내 영화 17점과 윌리엄 홀덴·제니퍼 존스가 주연한 ‘모정’,오드리 헵번의 ‘파리의 연인’ 등 외국영화 80점 등 모두 97점의 영화 포스터와 프로그램이 전시됐다.
이들 작품은 1998년 대구 중앙경영정보고 교장을 역임하다 정년 퇴직한 박성희(67)씨가 청년시절에 수집해 간직해오다 올초 대경대에 무상 기증한 1000여점 중 일부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
오는 18일까지 열릴 전시회에는 지난 56년 12월에 상영된 나애심 주연의 ‘백치 아다다’를 비롯해 최무룡·문정숙 주연의 ‘꿈은 사라지고’ 등 국내 영화 17점과 윌리엄 홀덴·제니퍼 존스가 주연한 ‘모정’,오드리 헵번의 ‘파리의 연인’ 등 외국영화 80점 등 모두 97점의 영화 포스터와 프로그램이 전시됐다.
이들 작품은 1998년 대구 중앙경영정보고 교장을 역임하다 정년 퇴직한 박성희(67)씨가 청년시절에 수집해 간직해오다 올초 대경대에 무상 기증한 1000여점 중 일부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
2003-11-1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