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분식회계 사건은 한국기업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줬지만 그것이 과거와의 청산을 의미하는 신호라면 기업의 투명성을 더 높이기 위한 개혁노선으로 평가할 만하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다마키 다다시 서울특파원,최근 출간된 ‘한국의 개혁,끝나지 않았다’는 저서에서-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다마키 다다시 서울특파원,최근 출간된 ‘한국의 개혁,끝나지 않았다’는 저서에서-
2003-1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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