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8일 개장 예정인 영플라자(옛 메트로미도파)의 광고모델로 신세대 인기스타 이효리(25)씨를 캐스팅했다고 9일 밝혔다.롯데는 11일부터 이효리를 모델로 한 TV광고를 시작할 계획이다.계약 기간은 3개월로,모델료는 2억 5000만원이다.
2003-11-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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