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가 슛을 막으려다 다른 선수의 무릎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하는 참변이 일어났다.스위스 프로축구 2부리그 FC 그레이펜세는 7일 골키퍼 레토 가프너(32)가 이틀전 위디콘과의 경기도중 슛을 막아내려고 다이빙하다 다른 선수와 충돌한 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회복하지 못한 채 숨졌다고 밝혔다.가프너는 상대 선수의 무릎에 머리를 맞아 뇌출혈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위스 프로축구계는 가프너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이번 주말 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고.
2003-11-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할아버지 몸 맞아?”…‘90세 현역’ 보디빌더, 40년째 ‘이것’ 먹는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52250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