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 행정수도 2300만평 규모 제안

뉴스플러스 / 행정수도 2300만평 규모 제안

입력 2003-11-07 00:00
수정 2003-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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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는 인구 50만명을 수용하는 2300만평 규모로 조성하되 ‘신도시형’이 바람직하다는 방안이 공식 제기됐다.이전 기관과 관련해서는 중앙부처와 소속기관은 물론 입법·사법부를 포함하는 방안이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행정수도연구단은 공청회 등을 통해 마련한 신행정수도 기본구상과 입지선정 기준 시안을 확정,6일 오후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관계 장관,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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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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