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核협력 한적없어”무샤라프 파키스탄대통령

“北에 核협력 한적없어”무샤라프 파키스탄대통령

입력 2003-11-07 00:00
수정 2003-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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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와 경제협력 등의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관계 증진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북한간 핵협력 의혹과 관련,“과거에도 그런 협력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6자회담 개최 등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양국 정상은 지난 1983년 국교수립 이후 우호협력 관계가 착실히 발전돼 온 것을 평가하고,양국관계를 21세기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정상회담을 마친 뒤 양국정부는 ‘정보통신분야 협력약정’과 ‘에너지 및 광물자원 협력약정’을 체결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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