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 열렸던 노숙자 월드컵축구대회가 내년 스웨덴에서 두번째로 열린다고.신문 가판업자 모임인 ‘신문가판국제연대’는 내년 7월25일부터 31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제2회 ‘홈리스 월드컵축구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이 단체가 대회를 주최하는 것은 노숙자들이 주로 길거리에서 신문팔이로 생계를 잇기 때문.대회의 목적은 노숙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게 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이 단체는 설명.
2003-11-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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