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회장 박성용)가 수여하는 제4회 메세나대상 대상(대통령상) 수상자로 엘지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이 4일 선정됐다. 이밖에 공로상 대기업부문에 제일모직(대구 오페라하우스 건립),창의상 대기업부문에 세아제강(국립오페라단 후원),창의상 중소기업부문에 필코리아리미티드(아트선재센터 운영),보급상 대기업부문에 이건산업(이건음악회 주최),보급상 중소기업부문에 공간그룹(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주최) 등 6개 기업이 뽑혔다.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2003-11-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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