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전세계에서 연간 생산되는 정보량을 디지털정보로 전환하면 54억기가바이트(GB)이며,이 가운데 40%가 미국에서 생산,저장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 독일 정보통신 전문지 ‘PC 벨트’ 등은 미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버클리 분교 정보경영 및 시스템학부 연구진이 지난해 세계적으로 생산·유통된 정보의 양을 평가해 펴낸 ‘2003년 세계 정보량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3일 독일 정보통신 전문지 ‘PC 벨트’ 등은 미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버클리 분교 정보경영 및 시스템학부 연구진이 지난해 세계적으로 생산·유통된 정보의 양을 평가해 펴낸 ‘2003년 세계 정보량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2003-11-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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