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장관이 최근 제주도에서열린 ‘민족평화축전’의 북한팀 참가와 관련,국회에서 위증했던 사실을 시인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7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국정감사에서 북한 참가대가 100만 달러 제공설에 대해 “사업승인이 완전히 나지 않았다.”고 부인했던 것과 관련,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전체회의에서 “당시 개혁당 김원웅 의원이 당분간 외부에 모르게 해 달라고 요청해 그렇게 했다.”며 “결과적으로 잘못된 증언에 대해 사과한다.”고 위증 사실을 인정했다.통외통위는 이에 따라 이달말 국정감사 결과 보고서 처리 때 정 장관의 위증 대응책을 함께 처리키로 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7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국정감사에서 북한 참가대가 100만 달러 제공설에 대해 “사업승인이 완전히 나지 않았다.”고 부인했던 것과 관련,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전체회의에서 “당시 개혁당 김원웅 의원이 당분간 외부에 모르게 해 달라고 요청해 그렇게 했다.”며 “결과적으로 잘못된 증언에 대해 사과한다.”고 위증 사실을 인정했다.통외통위는 이에 따라 이달말 국정감사 결과 보고서 처리 때 정 장관의 위증 대응책을 함께 처리키로 했다.
2003-11-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