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웃고’,반도체 ‘울고’.올 하반기 들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테마주는 조선·해운주로 70%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반도체 관련주는 9%나 하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0가지 테마별로 지난 7월1일부터 이달 24일까지의 주가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환율 상승과 수주 증가,해운운임 상승 등의 호재를 업은 조선·해운주가 71.44%나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반면 경기회복 수혜주로 주목받은 반도체·반도체장비주는 업체별 등락이 심해 9.23%의 주가 등락률을 보여 꼴찌를 기록했다.
김미경기자
2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0가지 테마별로 지난 7월1일부터 이달 24일까지의 주가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환율 상승과 수주 증가,해운운임 상승 등의 호재를 업은 조선·해운주가 71.44%나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반면 경기회복 수혜주로 주목받은 반도체·반도체장비주는 업체별 등락이 심해 9.23%의 주가 등락률을 보여 꼴찌를 기록했다.
김미경기자
2003-10-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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