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담뱃값을 올리겠다고 밝힌 뒤부터 ‘담배사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김화중 장관이 지난 5월 연내 담뱃값을 1000원 올리겠다고 밝힌 이후 담배반출량이 대폭 증가했다.담배반출량은 지난 3월 3억 4500만갑,4월 3억 4000만갑에서 5월 들어서는 3억 8800만갑으로 늘었다.6월에는 4억 2800만갑,7월 4억 3300만갑,8월 4억 700만갑,9월에는 4억 4500만갑으로 급증했다.좀체로 뛰어넘기 힘든 ‘4억갑 이상’ 반출이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담뱃값 인상 방침이 나오기 전인 지난 4월과 비교하면 9월 담배반출량은 1억갑 이상 늘어났다.
김성수기자 sskim@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김화중 장관이 지난 5월 연내 담뱃값을 1000원 올리겠다고 밝힌 이후 담배반출량이 대폭 증가했다.담배반출량은 지난 3월 3억 4500만갑,4월 3억 4000만갑에서 5월 들어서는 3억 8800만갑으로 늘었다.6월에는 4억 2800만갑,7월 4억 3300만갑,8월 4억 700만갑,9월에는 4억 4500만갑으로 급증했다.좀체로 뛰어넘기 힘든 ‘4억갑 이상’ 반출이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담뱃값 인상 방침이 나오기 전인 지난 4월과 비교하면 9월 담배반출량은 1억갑 이상 늘어났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10-2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