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2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4당 정책위의장을 초청,정책협의회를 갖고 “2015년까지 전국의 주택보급률을 115%까지 올리겠다.”고 밝혔다.고 총리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매년 50만 가구씩 5년간 전국에 25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고,수도권지역 주택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김포와 파주지역 신도시 건설을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한나라당 이강두·열린우리당 정세균·자민련 정우택 정책위의장과 민주당 조한천 정책위부의장,정부측에선 김진표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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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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