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50만가구씩 공급/ 高총리·4당 정책협의회

5년간 50만가구씩 공급/ 高총리·4당 정책협의회

입력 2003-10-25 00:00
수정 2003-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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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국무총리는 2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4당 정책위의장을 초청,정책협의회를 갖고 “2015년까지 전국의 주택보급률을 115%까지 올리겠다.”고 밝혔다.고 총리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매년 50만 가구씩 5년간 전국에 25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고,수도권지역 주택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김포와 파주지역 신도시 건설을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한나라당 이강두·열린우리당 정세균·자민련 정우택 정책위의장과 민주당 조한천 정책위부의장,정부측에선 김진표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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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

2003-10-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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