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초등생들 오늘 모의의회

강북구 초등생들 오늘 모의의회

입력 2003-10-24 00:00
수정 2003-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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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구청장,구의원 역할을 경험한다.

강북구의회(의장 박종환)는 24일 지역내 14개 초등학생 대표 28명을 초청,오후 2시부터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에게 구의원과 집행부의 역할을 직접 체험토록 해 기초의회의 기능과 자치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모의의회가 진행되는 동안 구청장,집행부 공무원이 된 학생들은 담당공무원의 도움을 받아 상세하고 전문적인 답변을 하는 등 실제와 똑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 자리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박종환 강북구의회 의장과 구의원,김현풍 구청장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관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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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3-10-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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