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와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오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디즈니골프장 마그놀리아코스(파72·7190야드)와 팜코스(파72·6957)에서 막을 올리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후나이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 동시 출전한다.지난달 6일 아멕스챔피언십에서 시즌 5승째를 거두며 상금왕 및 다승왕 5연패 가능성을 연 우즈는 이 대회에서 시즌 6승째를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 5연패도 확정짓겠다는 각오.최근 출전 4개 대회 연속 ‘톱10’에 들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최경주는 이 대회를 통해 다음달 초 개막할 투어챔피언십 출전권 확보를 노린다는 계획으로,시즌 상금 200만달러 돌파에도 도전한다.
2003-10-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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