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핸드볼 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알리안츠생명이 전격 해체를 선언,핸드볼계에 비상이 걸렸다.대한핸드볼협회는 21일 알리안츠생명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팀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974년 인천시청팀으로 발족,진주햄을 거치며 명문팀으로 자리잡은 알리안츠생명은 창단 29년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이로써 여자 실업팀은 대구시청,제일화재,창원경륜공단 등 3개로 줄었다.
2003-10-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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