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임금동결을 주 내용으로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고 20일 밝혔다.노조측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상태인 회사의 경영정상화의 마무리를 위해 회사측이 인상폭 등을 맡긴데 따른 조치다.노조측은 “경영실적이 대폭 호전됐지만 경영정상화의 마무리를 위해 경영진을 믿고 회사측에 모든 것을 일임했다.”고 밝혔다.
2003-10-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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