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초중생·학부모대상 ‘독서’ 특강

메트로 플러스 / 초중생·학부모대상 ‘독서’ 특강

입력 2003-10-18 00:00
수정 2003-10-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2일부터 3일간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신정6동 양천구다목적회관에서 초·중등학생과 학부모 5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지도 특강’을 연다.22일엔 황경식 서울대 철학과 교수가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자.’는 주제로 강의한다.23일엔 정석희 국제도서전 자문위원이 ‘21세기 왜 하필 독서인가.’를 주제로,24일엔 독서대상을 받은 전북 김제 만경여고 김영자 교사가 ‘참 쉬운 독서지도’에 대해 강의한다.2650-3201.

2003-10-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