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사가 주관하는 제3회 창비신인시인상과 제6회 창비신인소설상 당선작으로 김광선(사진 위)의 ‘조리사 일기’외 4편,김주희의 단편 ‘소꼽놀이’가 각각 뽑혔다.제10회 창비신인평론상은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시상식은 새달 26일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03-10-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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