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연합|장 지글러 유엔 인권위 식량권 담당 특별보고관은 15일 북한 정부가 현지 방문을 불허하고 있는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지글러 특별보고관은 세계식량의 날에 즈음한 브리핑이 끝난 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북한 정부의 비협조적 자세가 기아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유엔차원의 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다음 달부터 68만명에 달하는 북한의 노인층과 가족 부양자들의 식량 배급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글러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식량 사정은 올 겨울 동안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글러 특별보고관은 세계식량의 날에 즈음한 브리핑이 끝난 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북한 정부의 비협조적 자세가 기아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유엔차원의 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다음 달부터 68만명에 달하는 북한의 노인층과 가족 부양자들의 식량 배급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글러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식량 사정은 올 겨울 동안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03-10-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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