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1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4동 신평리아파트에서 주민 김모(35)씨와 부인 서모(32)씨,2살난 남자 아이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체에 별다른 외상이 없어 약물 등을 과다 복용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부패 정도로 미뤄 20여일 전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경찰은 안방에서 ‘부모와 채권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숨진 김씨가 안경 제작업에 종사하다 최근 부도가 나자 이를 비관해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경찰은 시체에 별다른 외상이 없어 약물 등을 과다 복용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부패 정도로 미뤄 20여일 전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경찰은 안방에서 ‘부모와 채권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숨진 김씨가 안경 제작업에 종사하다 최근 부도가 나자 이를 비관해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3-10-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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