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의 첨단 정보통신 경연장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 텔레콤 아시아대회’가 내년 9월 부산에서 열린다.정보통신부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ITU 텔레콤 월드 2003’ 행사에서 부산을 아시아 대회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행사는 내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2003-10-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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