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마트와 한화스토아 매각 우선협상업체로 롯데쇼핑이 선정됐다.한화유통 관계자는 12일 “부평점 등 슈퍼마켓 사업부문 26개 점포와 용인 물류센터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업체로 롯데쇼핑을 선정하고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직원 고용승계를 합의했고 11월까지 실사를 거친 뒤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
2003-10-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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