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佛, 어린이 과자광고 제한 법안 제출

국제 플러스 / 佛, 어린이 과자광고 제한 법안 제출

입력 2003-10-11 00:00
수정 2003-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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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함혜리특파원|프랑스에서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과자·청량음료 등의 광고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사회당 장마리 강 의원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과자광고 제한 법안을 제출했다고 9일 언론들이 보도했다.이 법안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전후나 어린이 시청 시간대에 TV 방송에서 과자,청량음료,초콜릿 등 당분을 다량 함유한 과자의 광고를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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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프랑스에서 10년 후면 비만 어린이가 전체의 2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린이들의 사고가 TV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 만큼 설탕 섭취를 유도하는 광고는 가급적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1차로 과자광고 제한 법안을 제출했다가 지난 1일 의회 사회위원회에서 거부되자 이번에 수정법안을 냈다.그는 1차 법안에서 보건부 권장수치를 넘는 당분,포화 및 불포화 지방산,나트륨을 함유한 과자의 TV 광고 전면 금지를 제안했다가 수정안에서 이를 완화하는 대신 과자 광고시에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유도할 수 있는문안 삽입 방안을 주장했다.

2003-10-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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