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佛, 어린이 과자광고 제한 법안 제출

국제 플러스 / 佛, 어린이 과자광고 제한 법안 제출

입력 2003-10-11 00:00
수정 2003-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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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함혜리특파원|프랑스에서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과자·청량음료 등의 광고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사회당 장마리 강 의원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과자광고 제한 법안을 제출했다고 9일 언론들이 보도했다.이 법안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전후나 어린이 시청 시간대에 TV 방송에서 과자,청량음료,초콜릿 등 당분을 다량 함유한 과자의 광고를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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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프랑스에서 10년 후면 비만 어린이가 전체의 2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린이들의 사고가 TV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 만큼 설탕 섭취를 유도하는 광고는 가급적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1차로 과자광고 제한 법안을 제출했다가 지난 1일 의회 사회위원회에서 거부되자 이번에 수정법안을 냈다.그는 1차 법안에서 보건부 권장수치를 넘는 당분,포화 및 불포화 지방산,나트륨을 함유한 과자의 TV 광고 전면 금지를 제안했다가 수정안에서 이를 완화하는 대신 과자 광고시에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유도할 수 있는문안 삽입 방안을 주장했다.

2003-10-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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