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정부는 이라크 현지 조사단이 9일 귀국함에 따라 연내로 예정된 육상자위대 선발대 파병 지역을 확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일본 언론에 따르면 육상자위대 파견 지역은 남부 나시리야와 움카스르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
도쿄신문은 육상자위대 파병지역으로 이라크 유일의 대규모 항구인 움카스르가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움카스르는 석유 선적을 비롯,이라크에 필요한 물자의 70%가 드나드는 항구이나 전쟁 후 기능이 정지된 상태다.영국군이 관할하고 있는 움카스르는 치안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방위청은 공병부대를 중심으로 경비,통신,수송 등 각 부문의 600∼700명 규모의 본대를 이라크에 보낸다는 방침이다. 교도통신은 남부 나시리야가 유력한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고 선발대 규모는 1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나시리야는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350㎞ 떨어진 인구 56만명의 도시다.
도쿄신문은 육상자위대 파병지역으로 이라크 유일의 대규모 항구인 움카스르가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움카스르는 석유 선적을 비롯,이라크에 필요한 물자의 70%가 드나드는 항구이나 전쟁 후 기능이 정지된 상태다.영국군이 관할하고 있는 움카스르는 치안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방위청은 공병부대를 중심으로 경비,통신,수송 등 각 부문의 600∼700명 규모의 본대를 이라크에 보낸다는 방침이다. 교도통신은 남부 나시리야가 유력한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고 선발대 규모는 1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나시리야는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350㎞ 떨어진 인구 56만명의 도시다.
2003-10-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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