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인 의견이 주류를 이루는 일반 네티즌 사이에서도 재독 철학자 송두율(59) 교수의 처벌을 주장하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과 ‘네이버’,‘야후’ 등 국내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에서 각각 진행중인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3명 가운데 2명은 송 교수의 사법처리에 찬성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선 5일 오후까지 1만 1865명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가,77.2%인 9161명이 송 교수의 처벌을 주장했다.
이 가운데 ‘최고위급 거물간첩이므로 엄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45.2%인 5366명이나 됐다.
반면 ‘공소보류’나 ‘처벌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한 네티즌은 26.0%인 3083명에 불과했다.
야후코리아의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참가자 3만 1212명 가운데 ‘실정법대로 엄중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77.2%를 기록했다.
‘남북관계를 고려해 선처해야 한다.’는 네티즌은 20.6%에 그쳤다.
1만 3180명이 참여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인터넷 설문조사에서는 64.4%가 ‘실정법에 따라 엄중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고,35.6%는 ‘시대변화를 수용해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송 교수가 국정원 조사를 받고 난 뒤 기자회견에서 나름대로 입장을 설명했지만,송 교수가 말바꾸기를 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유영규기자 whoami@
‘다음’과 ‘네이버’,‘야후’ 등 국내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에서 각각 진행중인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3명 가운데 2명은 송 교수의 사법처리에 찬성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선 5일 오후까지 1만 1865명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가,77.2%인 9161명이 송 교수의 처벌을 주장했다.
이 가운데 ‘최고위급 거물간첩이므로 엄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45.2%인 5366명이나 됐다.
반면 ‘공소보류’나 ‘처벌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한 네티즌은 26.0%인 3083명에 불과했다.
야후코리아의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참가자 3만 1212명 가운데 ‘실정법대로 엄중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77.2%를 기록했다.
‘남북관계를 고려해 선처해야 한다.’는 네티즌은 20.6%에 그쳤다.
1만 3180명이 참여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인터넷 설문조사에서는 64.4%가 ‘실정법에 따라 엄중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고,35.6%는 ‘시대변화를 수용해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송 교수가 국정원 조사를 받고 난 뒤 기자회견에서 나름대로 입장을 설명했지만,송 교수가 말바꾸기를 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유영규기자 whoami@
2003-10-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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