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6일부터 인덱스형 주식 투자신탁인 ‘삼성 인덱스 알파 주식형 수익증권’을 판매한다.주식바스켓(묶음)과 KOSPI 200 선물을 주요 운용자산으로 삼아 포트폴리오를 구성,분산투자하는 방식으로 목표 대비 초과 수익달성을 꾀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은행측은 밝혔다.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2003-10-0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