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WMD수색 美 6억弗 추가투입

이라크 WMD수색 美 6억弗 추가투입

입력 2003-10-03 00:00
수정 2003-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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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조지 W 부시 미 행정부는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부가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프로그램을 갖고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는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 의회에 6억 달러 이상을 요청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정부 관리들을 인용,2일 보도했다.

자금은 백악관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재건사업을 위해 의회에 추가예산으로 요청한 870억 달러에 포함된 것으로,이라크 대량살상무기 수색에 이미 투입된 최소 3억달러에 비해 훨씬 많은 액수라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러한 예산 요구는 부시 행정부가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나 무기개발 증거를 계속해서 찾겠다는 결의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시의회에서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단 및 국내 기업인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도로 인프라 개선과 환경보전 정책, 문화·교육 교류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25-현재)이자 국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주누시바예바 라하트 미르자베코브나(Zhunushbaeva Rakhat Myrzabekovna)’등과 함께 서울시의회 운영 시스템과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 인프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관광지이자 자연유산인 주변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해발 1600여m)로 일컫는 ‘이식쿨 호수’ 일대 도로의 노후화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회의원 대표단은 “이식쿨호수 주변 도로는 포장 훼손과 포트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관리 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국의 도로 유지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키르기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부시 행정부는 그러나 지금까지 이라크내 수색작업에서 이라크 침공의 근거로 들었던 대량살상무기와 관련된 확실한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2003-10-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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