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의 외국인 선수 마르커스 힉스가 허리부상으로 이번 시즌 코트에 서지 못하게 됐다.오리온은 1일 “최근 입국 후 허리 통증을 호소한 힉스가 디스크로 전치 12주 진단을 받아 대체 선수를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2001년 오리온 유니폼을 입고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견인차 역할을 한 힉스는 미국으로 돌아가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2003-10-0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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